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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장애인 태권도협회 ‘출범’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8 11:57

지난 23일 출범식 개최…초대회장에 조기락 사범 추대

1. 조기락 최대회장(왼쪽에서 3번째)이 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 조기락 최대회장(왼쪽에서 3번째)이 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싱턴주 장애인 태권도 협회가 지난 23일 벨뷰 블루진저 식당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출범했다.

지난해 말 평소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는 9명의 뜻있는 사람들이 함께해 발족식을 갖고 이날 공식 출범식을 가진 것.

워싱턴주 장애인 태권도 협회는 11명의 상임 이사진을 구축하고 초대 회장에 벨뷰 조기락 사범을 추대했다.

조기락 초대회장은 “우리 장애인 태권도협회가 이제 막 도약의 날개를 펴려한다”고 말한 뒤, “장애인들은 단지 행동하는 것이 불편할 뿐이지 아무 잘못한 게 없다”며 “우리와 생각과 감정이 똑같다. 물론 선천적장애가 있지만 이사회에 어느 누구도 장애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장애인들은 음악, 미술, 예술 등에 타고나 신분들은 있지만 역동적인 태권도를 통해 우리 장애인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주고 또한 조금이라도 소외되지 않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워싱턴주 장애인 태권도협회는 이날 △장애인 태권도 보급 및 확대 △생활체육육성 및 태권도 보급 △재활 태권도 프로그램 보급 △장애인 선수 및 지도자 육성 4가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미 국기원양해각서를 받았으며, 대한 장애인태권도협회, 미주장애인협회, 서울시 장애인협회와 적극 협력하여 협회와 장애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현아 전 원싱턴주 한인상공회 회장과 강란희 발레원장, 데니엘 전, 김중국 워싱턴 태권도협회 부회장, 김남희 에이전트 등이 상임이사진으로 참석했다.

정현아 상임이사는 “좋은 일에 함께 하게 되서 감사하며 좋은 그림이 될 거 같다”며 “적극협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조기락 회장과 이사진들은 태권도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 나아갈 것을 한마음으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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