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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 미국에서 교육열 10번째로 높아

월렛허브(Wallethub)에서는 워싱턴 주를 교육 수준이 10번째로 높은 주라고 발표했으며, 오리건 주는 13위로 크게 뒤지지 않았다.

이 연구는 교육적 성취도, 고등 교육을 받은 인구 비율, 성별, 인종별 교육 차이 등의 주요 요소들을 조사하였다. 이들은 25세 이상의 성인들을 조사했으며, 고등학교 졸업자 비율이 가장 높았고 성별에 관계 없이 거의 평등한 교육 수준을 보였으며 2년제 대학교 졸업자의 비율은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주에 뽑혔다. 4년제 학사 학위를 가진 비율은 11위, 석사 학위자의 비율은 전국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는 미국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주로 선정되었으며, 메릴랜드, 버몬트, 코네티컷, 콜로라도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하위를 차지한 주는 미시시피이고 웨스트 버지니아, 루이지아나, 아칸소, 알리바마 등 남서부 지역이 열악한 교육 환경과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alletHub.com에서 전체 순위를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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