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대로, 믿은 대로”
부부 여생을 영생(永生)으로
시대와의 불화(不和)를 온몸으로 살아낸 두 부부를 만났습니다..
‘통로가 없는’, ‘길이 막힌’ 아포리아(Aporia), 그 난관의 여정마다 ‘강을 건너도록 도우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부부 연합, 부부 합력으로 승리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지나고 나면 다 하나님 은혜예요!”
'아포리아에 의한 놀라움에서 철학이 시작된다'고 말한 아리스토텔레스와 달리 덩그렁 땡 교회 종치기에서 은퇴 목사의 세월 너머엔 그가 지켜낸 '바라봄의 법칙'이 있었습니다. 믿음대로, 믿은 대로!
토마스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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