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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3개 회사 중간 연봉 12만불 이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Lab126 , F5 네트웍스

시애틀 지역의 3개 회사 연봉이 미국에서 25위 안에 들 정도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종업원 리뷰 사이트인 글래스도어가 지난 2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F5 Networks 그리고 아마존 한 부서가 이 순위에 올랐다. 이들 3개 회사는 중간 연봉이 12만불 이상이었다.

이 순위에서 아마존의 한 부서인 아마존 Lab126은 시애틀과 캘리포니아, 보스톤 등에 사무실이 있는데 7위였다. 이 부서는 연구 개발부서로 중간 샐러리가 연 13만8700불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간 샐러리가 12만5000불로 22위였다.
F5 는 12만500불로 23위였다.



가장 많은 연봉은 시카고의 컨설팅 회사인 A.T. Kearney로 중간 연봉이 14만3620불이었다.
시애틀에 있는 구글, 페이스북도 이 순위에 오를 정도로 연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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