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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실업률 계속 떨어져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2/1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12/15 11:19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 실업률은 3.7%
경기 계속 좋아 8년래 최저 실업률 보여

워싱턴주 실업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 워싱턴주 경기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고용안정국이 지난 1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워싱턴주의 지난 11월 실업률은 5.3%였다. 이것은 지난 2008년 이래 최저로 낮은 것일뿐만 아니라 10월 실업률 5.4%에서 또 떨어진 것이고 1년전 같은 기간 5.7%에서 더 떨어진 것이다.

워싱턴주 실업률은 지난 2015년 이래 5.6과 5.8% 사이에서 머물렀었다. 올해 들어서도 실업률은 지난 8개월 연속으로 하락하지 않았다. 워싱턴주 실업률이 5.5%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8년 6월이래 처음이다.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의 실업률도 지난 11월에 더 떨어져 3.7%였다. 이것은 8년래 최저 실업률이다. 11월 실업률 3.7%는 지난 10월 3.8%에서 더 떨어진 것이고 1년전 같은 기간인 2015년 11월의 4.8%에서 크게 떨어진 것이다.

폴트랙 워싱턴주 노동 경제가는 “워싱턴주 경기는 연말까지 좋은 원동력으로 잘 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워싱턴주의 실업자수는 지난 11월에 4600명이 줄어들었다.
반면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과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한 워싱턴주 노동력은 1만4900명이 11월에 늘어 총 369만명이 되었다. 이들 대부분은 시애틀 지역에 있으며 1만400명이 증가했다.

지난 11월 워싱턴주의 일자리는 3600개가 추가되었다. 대부분 새 일자리는 교육과 건강 서비스, 건축, 전문인과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에서 늘었다. 반면 레저와 접대, 소매업 그리고 공공 서비스 부문은 일자리가 줄었다.

워싱턴주의 실업률이 이처럼 떨어졌지만 아직도 미전국적인 실업률 4.6% 보다는 높은 것이다. 시애틀의 실업률이 가장 높았던 때는 공황기간인 2010년 초의 9.7%였다. 또 가장 낮은 것은 지난 2007년 3.1%여서 앞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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