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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비즈니스 택스 인상 추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2/2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12/27 11:32


워싱턴주 B&O 세금, 현 1.5%에서 2.5%로
법률사무소부터 청소원, 장례식장 까지 포함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가 위헌적이고 고질적인 워싱턴주 공립학교 예산 지원 부족을 타개하기 위해 수십년래 최대의 비즈니스 택스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 인슬리 주지사가 크리스마스 전에 밝힌 2년 예산안에 따르면 수만개의 서비스업계 비즈니스에 대해 비즈니스 세금을 인상하는데 법률사무소부터 회계사, 미장원, 청소원, 음악그룹과 장례식장 까지 포함한다.

이러한 서비스 비즈니스들은 워싱턴주 B&O(business and occupation) 세금이 현재의 1.5%에서 2.5%로 크게 인상된다. 이에대해 많은 비즈니스들과 공화당에서는 이미 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인슬리 주지사는 이같은 비즈니스 택스 인상으로 22억불 조세 수입을 오는
2017-19 년 2년 회계 기간에 걷으려 하고 있다. 주지사의 2년 예산액 총 44억불의 운영 예산 세금 패키지에는 새로운 탄소 공해 와 양도 소득에 대한 새로운 세금도 포함되어 있다.

인슬리 주지사는 지난 2012년 워싱턴주 대법원이 판결한 교육 예산 부족 중 교사 급여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높은 세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주지사는 이같은 대법원에서 판결한 최소 교사 급여뿐만 아니라 더 좋은 교사 훈련과 교사 간호사와 카운셀러를 추가하려 하고 있다.

이번 2년 주지사 예산안에는 워싱턴주 공무원 급여 인상 7억불과 문제가 되고 있는 워싱턴주 정신 건강 시스템 해결을 위한 3억불도 포함되어 있다.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는 "이것은 크고 대담한 세금 인상안이지만 꼭 해야할 정당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인슬리 주지사의 세금 인상안이 채택되면 이것은 지난 1993년 이래 최대이다. 당시 마이크 로우리 주지사와 주의원들은 6억6800만불의 예산부족을 충당하기 위해 비슷한 서비스 비즈니스들에게 B&O 세금을 올렸다. 그러나 몇 년 후에는 그러한 세금 인상은 다시 폐지되었다.
인슬리 주지사의 세금 인상안은 17만개 비즈니스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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