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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경제전망: 오병한 CFP 공인 재정 상담가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1/0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1/05 11:07

“주식시장 5% 이상 상승세”

2017년도 새 정부의 친 성장 재정정책과 소비자와 기업들의 지출 증가로, 미국 국내 총생산량의 예상 연 상승률은 거의 2.5%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경제 침체의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예상 수익 증가율을 감안하면 2017년도 주식시장도 5% 이상의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장기간의 주식 평균 가격에 비교해서, 높아진 현재의 주가를 유지하기에 적합한 정도로, 향후 기업들이 그만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2-3차례로 예견되는 연준위의 기준금리 인상과 유로연합 탈퇴 가능성이 높은 몇몇 유로 국가들의 결정 그리고 제2의 경제 대국인 중국의 경제 성장률 감소 정도도 변수가될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016년 후반 예상 밖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선거 이후 2개월 동안, 주식시장은 1년 전체 상승률의 절반가량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¾분기의 국내 총생산량의 성장률이 3.5%에, 실업률이 4.6%로 탄탄한 노동시장 그리고 새 행정부의 예상되는 세금율 하락과 각종 기업관련 규제 완화 그리고 경제 부양책등 친 기업 정책 조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로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부추겼습니다.

2016년도 초에는 주식시장, 오일, 달러화 가치 그리고 다수의 원자재 시장이 최악으로 시작하였으나, 주식시장은 10%이상 상승세로 마감하였고, 산유국간의 감축 합의로 오일은 금융 대란 이후 최고치인 45%가 상승한 배럴당 53불72전에, 그리고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은 달러화의 가치를 거의 14년 기간 이내 최고수준으로 이끌었습니다. 금값 또한 8.5%가 상승하였고, 급등락을 거듭했던 10년 만기 국채의 수익률은 가격이 하락하면서 2015년의 2.273%에서 2.446%로 상승하며 2년 연속 국가 채권 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6년도 주식시장의 3대 지수를 살펴보면, 미국 내 30대 초우량주식들의 지수인 다우지수는 13%가 올랐으며 배당금을 포함하면 16.5%로 2013년 이래 최고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내 500대 대기업들의 주가 지수인 S&P 500지수는 9.5%가 상승하였고 배당금 포함 수익률은 12% 그리고 기술주 위주의 나스택 지수는 7.5%가 상승하여, 양 지수는 2014년 이래 최고의 상승세였습니다.

미국 내 500대 대기업들의 현재 주가는 12개월 평균 주당 수익금의 대략 19배 정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10년 기간 평균치인 16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향후 새로운 행정부가 추가 경제 활성화 정책이 현실화되는 경우 현재의 주식시장의 안정세를 견고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2016년 초의 6주 기간 동안, 미국과 중국 경제 성장의 약세를 우려하는 투자자들로 주식시장은 10%이상 급락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미국 대선 이후 새로운 행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로 주식시장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실제로 새 정부의 경제정책이 발표되는 2017년 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하락 조정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에는 성장주(Growth stock)와 상대적으로 낮은 가치의 주가를 형성하는 가치주 (Value stock) 투자 편성에 고심하시고, 채권은 장기보다는 중단기에 중간 정도의 우량 채권에 관심을 모을만합니다. 주식투자는 적어도 3년 이상 5년 이상의 장기 투자를 계획하며, 현재는 금융주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산업별 조화가 절대적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Health Care 관련 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배당금 지급이 높은 Health Care 우량주식을 놓치지 않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주식시장의 흐름과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부동산, 원자재, 오일, 외국환등에 투자하는 Alternative investment 투자 비율을 예전의 10%에서 25%로 높이는 전문 투자자들의 변화에도 주목하여야 할 겁니다. 금융 투자는 항상 예상 투자 수익률과 투자 손실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 전문가들의 상담을 거처 투자자 본인에 적합한 투자 비율을 찾아, 투자자 모두 투자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2017년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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