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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호미시와 피어스 카운티 집값 뛴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1/0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1/06 11:01

피어스 카운티 12.9%, 스노호미시 11.7%
지난 12월 킹카운티는 8.3% 인상에 그쳐

지난 12월 킹카운티보다 스노호미시 카운티와 피어스 카운티 집값이 더 크게 뛰었다.
시애틀 타임즈가 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킹카운티의 집값은 지난 12월에 연간 8.3%가 올랐다. 이것은 미국에서 가장 빨리 오른 것이나 뜨거웠던 2016년 어느 달보다는 적게 오른 것이다. 또 중간 주택 가격도 2개월 전과 변동이 없이 55만불이었다.

시애틀은 지난여름 이래 가장 높은 63만5000불이었다. 그러나 연간 5.8% 인상에 그쳐 연초의 두자리 수 인상보다는 부진했다. 그러나 스노호미시 카운티는 연간 11.7%나 뛰어 40만불로 올랐고 피어스 카운티도 12.9%가 뛰어 28만5000불이었다.

한편 올해 시애틀 지역의 집값은 7-8%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애틀 타임즈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시애틀 지역의 집값은 지난해 10-12% 인상 대신 올해는 7-8%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같은 전망은 지난 연말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새해에 팔려고 나온 집들이 얼마나 적고 많으냐에 집값 인상폭이 변경 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케이스-실러 주택 가격 지수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집값은 이미 미국에서 제일 빠르게 오르고 있다. 질로우는 지난 5일 시애틀 지역의 집값은 올해 2017년에는 미국에서 3번째로 빨리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집값은 매물이 매우 적어 새해에도 계속 집값이 뛸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2월 킹카운티에는 1600채의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가 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이래 가장 적은 것이다. 팔려고 나온 주택 수는 지난 5년동안 줄어들고 있다. 지난 2010년의 경우 시장에는 7400채나 있었는데 이것은 현재보다 4배나 더 많은 것이었다.

이처럼 매물이 적고 사려는 사람은 많아 가격이 오르고 심한 경쟁이 되고 있다. 몇주전 벨뷰에 나온 오래된 62만5000불짜리 집은 불과 24시간 안에 23개의 오퍼가 들어와 무려 82만5000불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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