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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아마존 10만개 일자리 창출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1/1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1/12 11:56

앞으로 18개월동안 미국에서 풀타임 직종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 앞두고 발표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사가 앞으로 18개월동안 미국에서 풀타임 직종 10만개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테크 자이언트인 아마존사는 이날 발표를 통해 이번에 창출하는 일자리들은 모든 기술과 경력수준 급의 미국 근로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직종들 대부분은 물류 분류센터에서 일하는데 현재 새로 건설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저지 그리고 택사스 센터도 포함된다.

아마존 설립자이며 CEO 인 제프 베조스는 성명에서 “기술 혁신은 아마존을 이끄는 원칙 중 하나로서 미국인에게 수십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들 일자리들은 시애틀 본사나 실리콘 벨리 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 물류분류센터, 그리고 미국의 여러 지역 커뮤니티에 있는 시설에서도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아마존사는 지난 몇 년동안 직원수를 크게 늘리고 있는데 특히 고객에게 더 빨리 패키지를 발송하도록 더 많은 물품 분류센터를 오픈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 아마존에는 3만명의 직원이 있었으나 지난해 연말에는 18만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처럼 많은 종업원 채용으로 아마존은 추가로 2만5000명의 베테랑과 군인 배우자들을 다음 5년동안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1만명의 현역 군인들과 재향군인 그리고 군인 배우자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훈련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처럼 기업들이 미국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유행이 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주 알리바바 그룹의 잭 마 회장은 트럼프를 만나 알리바바가 미국에 1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소프트뱅크 마사요시 손 CEO 도 트럼프를 만나 5만개의 미국 일자리를 만들고 500억불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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