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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률 3개월째 미국 1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1/3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1/31 13:12


시애틀 지역, 11월에 연간 10.4% 뛰어
3개월 연속 미국 1위, 2위는 포틀랜드

시애틀 집값이 3개월 연속 미국에서 최고로 인상되었다. 지난 31일 발표된 케이스-실러 주택 가격 지수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단독 주택 가격은 지난 11월에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0.4%가 뛰었다.

이것은 미국 도시권에서 제일 많이 오른 것이며 특히 3개월 연속으로 미국 1위로 계속 오르고 있다. 시애틀에 이어 2위는 포틀랜드로 연간 10.1%가 뛰었고 이어 덴버 8.7%, 달라스 8.1%, 탬파 8.1% 순이었다.

겨울철은 보통 연간 가장 부동산 경기가 부진한 시기여서 시애틀 지역의 이같은 주택 상승률은 연간 가장 부진한 것이며 지난해 가을이래 조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 전반적인 추세와 같이 전달과는 변동이 없다.

지난 11월 포틀랜드가 미국 2위를 차지해 지난 1년간 시애틀과 포틀랜드가 서로 1,2위를 차지하는 등 미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뛰고 있다. 미국 다른 도시들은 연간 9% 이하 인상에 그쳤다.

미국의 집값 연간 상승률은 5.6%로 시애틀의 반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집값은 미국 전체로나 시애틀에서 최고로 올랐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 부동산 경기는 지난해 가장 뜨거웠다. 킹 카운티에서는 2016년에 3만6000채의 집들이 팔렸다. 이것은 총 211억불 상당이다.

시애틀에서 팔린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63만5000불이었으며 이스트사이드는 75만1000불이었다. 킹카운티에서 팔린 콘도 보통 가격도 32만6000불이었다. 이것은 스노호미시와 산후안 카운티 밖의 워싱턴주 다른 곳 주택가격보다 높은 것이다.

이처럼 주택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이유는 팔려고 나온 매물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킹카운티 경우도 현재 사상 최저일 정도이다.

이와함께 100만불 이상 비싼 주택 판매도 지난해 사상 최고로 급증했다.
지난해 가장 비싼 주택이 팔린 곳은 머서 아일런드의 975만불 짜리였다.

가장 비싼 콘도 판매는 시애틀 다운타운 에스칼라 타워 펜트하우스 880만불짜리였다.
스노호미시 카운티와 피어스 카운티 집 판매도 지난해 급증했다. 이로인해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통 집값은 지난해 39만불 그리고 피어스 카운티는 27만5000불로 올랐다.
반면 팔린 것 중에 가장 싼 집은 카우리츠 카운티의 6622불 그리고 킹카운티에서는 3만5000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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