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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 배운 실력 겨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1/06/0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06/07 10:58

재미 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19회 학예 경연 대회 큰 성황 이뤄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노옥남 회장)는 지난 4일 제19회 학예 경연 대회를 레이크 사마미시팍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70도가 넘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시애틀과 타코마 지역은 물론 멀리 야끼마와 트라이시티 지역까지 26개 한글학교에서 600여명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받아쓰기,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부문에서 평소 배운 실력을 겨루었으며 운동회도 함께 하는 등 즐거운 가족 야유회가 되었다.

노옥남 회장은 “그동안 딱딱한 교실에서만 공부하던 학생들이 1년에 한 차례 오랜만에 아름다운 자연 속에 나와 신나게 뛰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며 “ 특히 여러 지역 한글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모여 실력을 겨루고 서로 친목을 도모한 것도 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받아쓰기 부문에서는 유치부 박현 (베다니 한국학교)을 비롯해 김건영 (타코마새생명 한국학교), 김용주 (꽃동산 한국학교),김서영 (트라이시티 한국학교), 봉현준 (통합 한국학교 벨뷰캠퍼스), 이다은 (트라이시티 한국학교),전희진 (무궁화 한국학교),전진 (타코마새생명 한국학교), 남보현 (타코마새생명 한국학교)이 각 학년별 최우상을 받았다.

글짓기 부문에서는 전진 (타코마새생명 한국학교 )이 장원상을 받았고 금상은 장송이 (베다니 한국학교 ),박경리 (평안 한국학교), 김건영 (타코마새생명 한국학교), 남보현 (타코마새생명 한국학교)이 받았다.

그림그리기 부문에서는 대상을 김연주 (통합한국학교 벨뷰캠퍼스)가 차지했고 금상은 서은지 (올림피아 한국학교), 임동리 (통합한국학교 벨뷰캠퍼스)가 차지했다.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손을 잡고 즐거운 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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