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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과학 성적 좋지 않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1/06/1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06/16 11:06

워싱턴주 학력고사에서 50%만 통과
10학년 시험 독해력과 작문은 좋아

워싱턴주 고등학교 학생들이 워싱턴주 학력고사에서 독해력과 작문 성적은 계속 좋으나 과학 시험에서는 불과 50퍼센트만이 통과했을 정도로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교육국이 1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번 학력고사를 치룬 10학년의 경우 독해력 부문에서는 81퍼센트 이상이 처음 시험에서 통과되었다. 또 거의 84퍼센트가 작문시험에서 합격했다. 수학 시험 결과는 오는 8월에 발표된다.

올해 졸업반 학생들의 경우 첫 번 시험에 통과되지 못해도 다시 여러 번 재시험을 볼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통과 율은 90퍼센트 이상이 된다. 워싱턴주 학력고사인 HSPE(High School Proficiency Exam)는 고교 졸업에 꼭 이수해야 하는 4개 부문 중 하나이다. 과학 시험에 통과해야만 하는 것은 2015년까지는 졸업 필수가 아니다.

졸업을 하려면 학생들은 학력고사에서 독해력과 작문 시험을 통과하는 것 외에도 최소 19 크레딧을 받아야 한다.
랜디 돈 워싱턴주 교육감은 재정 적자로 교육부문 예산이 줄어든 가운데도 지난 3년동안 학생들과 교육자들에게 졸업률을 높일 것을 지시해왔다.

그러나 워싱턴주 학생들의 중퇴율은 아직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인종별로 볼때 퍼시픽 아일런드계 학생들을 제외한 모든 인종 학생들의 중퇴율은 줄어들었다. 퍼시픽 아일런드계 학생들의 중퇴율은 지난 몇 년동안 오히려 늘어났다.

아직도 모든 인종 학생들의 중퇴율은 10퍼센트 이상인데 전체 학생 중퇴율은 2009년 19.4퍼센트에서 2010년에는 17.6퍼센트로 다소 낮아졌다.
전체 워싱턴주 학생들의 졸업 율은 2006년 70.4퍼센트에서 2010년에는 76.5퍼센트로 증가했다. 워싱턴주 당국은 2011년 졸업률을 80퍼센트 이상까지 올리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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