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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학생 성적 향상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1/09/0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09/01 10:00

수학, 과학 평가시험 통과율 개선
학생들의 정시 졸업율도 더 좋아져

워싱턴주 학생들의 수학과 과학 성적이 향상되고 졸업률도 계속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주 공립 교육국이 8월3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치른 수학과 과학 학력 평가 시험에서 기준을 통과한 학생율이 전해보다 더 늘었다.
대부분의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의 수학 실력이 좋았고 과학 성적도 향상되었다. 3-8학년 학생들의 수학 시험에서는 8학년을 제외하고 매 학년에서 수학이 향상 되었으며 5학년의 경우 지난해보다 수학이 7.6%, 과학은 21.6%나 크게 좋아졌다.

3학년의 경우 통과율이 독해력 73.1%, 수학 61.5% 이었다. 4학년은 독해력 67.3% 수학 59.3%, 작문 61.4%이었다. 5학년은 독해력 67.6% ,수학 61.2%, 과학 34% 이었다. 6학년은 독해력 70.6 %, 수학 58.8%이었고 7학년은 독해력 56.4 %, 수학 56.9%, 작문 71.0%이었다. 8학년은 독해력 68.6%, 수학 50.3%, 과학 54.4% 그리고 10학년은 독해력 82.3%, 작문 86.0%, 과학 44%였다.

랜디 돈 워싱턴주 공립 교육감은 “수학이 향상된 원인은 지난해부터 새로운 수학 학습 지침이 실시되었는데 교사들과 학생들이 빨리 받아들였기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워싱턴주는 수학에 최고 우선을 두는데 수학 성적 이 향상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워싱턴주 학생들은 독해력, 작문, 과학 시험 외에도 처음으로 새로운 학기말 시험으로 대수학과 기하 시험도 봐야 하는데 성적이 좋았다.
10학년의 대수 합격률은 60.8% 기하는 66.3%였다.
2010년 졸업반 학생들의 정시 졸업율도 72.7퍼센트로 지난해 71.6퍼센트보다 향상되었다.

그러나 학생 낙제 율을 개선시키려는 연방 낙제 학생 방지법(No Child Left Behind law) 에 해당되는 학교 수는 향상 되지 않았다. 2011년 워싱턴주 1388개 학교들이 이 명단에 올랐는데 이것은 지난해보다 200개나 더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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