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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보다 학업 최선이 중요”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1/10/1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10/12 11:19


아이비리뷰 교육센터 대학 진학 세미나

1988년 하버드 출신 형제가 설립한 아이비리뷰 교육센터가 106회 무료 대학진학세미나를 지난 8일 셰라톤 벨뷰 호텔 에서 개최했다.

200여명의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한 이날 세미나에서 아이비리뷰 교육센터 창립자인 알렉스 허 CEO는 “대학교는 지원자를 심사할 때 GPA나 SAT 점수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특성과 배경을 근거로 학생을 평가하기때문에 어떤 정해진 공식에 맞춰 대한 진학을 준비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단순히 높은 성적 점수보다는 자기의 학업 발전을 위해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 주어진 교육과정에서 모든 기회를 충분히 활용했는지를 본다”며 “ 그래서 학생이 다닌 고교에 어떤 교과과정이 있는지 중요시하고 학생들이 어떤 학과목, 또는 AP,IB나 Honors 과목을 선택했는지 보기때문에 높은 점수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과목 구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외활동도 잠재적 리더십과 탤런트를 보이는 것을 해야 한다”며 “학생들은 개인의 개성과 상황에 맞춰 최대한 자신을 빛낼 수 있는 고교생활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학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학교에 다니고 있다”며 “야단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며, 독립심을 길러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학생들에게는 “대학과 전공 선택은 부모의 강요 없이 자신이 하고 싶고 만족할 수 있는 것을 택하고 자신보다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봉사의 삶 목표와 가치관을 가질것”을 부탁했다.

하버드 입학심사관으로서 수년간 일을 하면서 2만개 이상의 지원서를 평가하였으며 하버드 대학교 면접관으로도 활동을 한 허 CEO는 자신도 11살 때이민 왔으며 13살 때 아버지 그로서리를 돕다가 권총 강도를 당한 충격후 공부를 열심히 했다며 미국은 기회의 나라이니 동기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 허 CEO가 세미나후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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