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후원 모금의 밤
11월 15일 사우스센터 더블트리 호텔에서
협의회에는 워싱턴, 오리건, 알라스카, 아이다호, 몬타나 5개주에 있는 100여 주말 한국학교 회원이 등록 되어 있다. 한국어, 한국문화 및 역사 교육, 한국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통한 긍지 함양, 한인 차세대들에게 올바른 정체성과 긍지를 심어주는 한인 교육 기관으로서 1988년에 창립하여 1991년 3월 1일에 서북미지역협의회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 등록 된 이래 현재 미국 연방 정부에 비영리단체 로 등록되어 있으며 4000여명의 학생, 700여명의 교사의 회원 학교들이 함께 2세들의 미래 교육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NAKS)는 미국의 전 지역을 지역별로 나누어 전국협의회 산하 14개의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각 지역협의회는 소속 한국학교의 발전과 교사들의 교육 전문성 향상 그리고 2세들을 위한 효과적인 한국어 및 역사문화 교육을 위하여 다양한 자체 행사를 하고 있으며 전국협의회와 교육 행사 및 교사 연수 그리고 교육 정보에 관하여 상호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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