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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커뮤니티 칼리지 '북적북적'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11/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9/11/27 10:25

가을등록 14만 6천명 ... 지난해보다 10%나 늘어

"전통적으로 불경기에 학생 늘어"

워싱턴주내 34개 공립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 학생숫자가 급증했다.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에 관한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올 가을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학생 숫자는 총 14만 6000여명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10% 가량이 늘어난 것.

주정부 커뮤니티^테크니컬 칼리지 보드 찰리 얼 국장은 24일 "전통적으로 불경기에는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학생 숫자가 늘어난다. 경기가 빨리 회복되길 바라지만 회복속도가 매우 더디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등록학생이 늘어난 수강과목은 직업 재훈련 프로그램들이 대다수이지만 4년제 대학으로의 전학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과 순수학문을 더 공부하려는 학생숫자도 크게 늘었다는 것이 학교측의 설명이다.

시애틀 지역의 4개 커뮤니티 칼리지를 총괄하는 질 웨이크스필드 학과장은 "공부에 열정적인 '나이든 학생'들의 등록도 지난해 보다 12% 이상 증가했다"고 밝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학교측은 "빨리 등록하면 학생이 많아 수강하지 못 하는 경우를 없앨 수 있다"며 조기등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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