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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삭감으로 많은 교사 감원 우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0/03/1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0/03/12 11:01

레이크 워싱턴 교육구는 100명까지도

워싱턴주의회가 최종 예산안을 합의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지원 예산이 대폭 삭감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교사들이 감원을 염려하고 있다.

워싱턴주에서 6번째로 큰 교육구인 레이크 워싱턴 교육구 조차도 이 같은 예산 삭감으로 교사 감원을 우려하고 있다. 레이크 워싱턴 교육구에는 레드몬드, 커크랜드 그리고 사마미시 지역 학생 2만4000명이 공부하고 있다.

그러나 레이크 워싱턴 교육구는 7퍼센트의 예산 삭감으로 최고 100명이나 되는 많은 교사들이 감원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교육구는 지난해에 770만불의 예산을 삭감했을뿐만 아니라 올해 선거에서는 본드 안마저 실패해 타격을 받고 있다.

이로인해 교육구는 최저 수백만불부터 최고 1500만불까지의 예산 삭감이 예상되고 있는데 이경우 교사 감원은 확실하고 이와함께 과밀 학급, 체육 특별활동 감소가 될 예정이다.

레이크 워싱턴 교육구 칩 킴벨 교육감은 "교사들이 감원을 염려하고 있으며 특히 새로 채용된 교사들이 더 우려를 하고 있다"며 "교사들이 실직되면 당장 집 모기지와 다른 페이먼트를 못할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킴벨 교육감은 "레이크 워싱턴 교육구는 워싱턴주 295 교육구중 불과 263번째로 적은 지원을 받고 있다"며 "최악으로 100명의 교사를 감원 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

이 같은 우려 속에 교육구들은 특별회기까지 연장되는 예산안에서 교육구 예산들이 대폭 삭감되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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