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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차승, 마이너리그 강등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3/22 11:17

스프링캠프, 방어율 10.00 승리없이 2패만 기록

백차승 선수가 2007년 시즌을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출발하게 됐다.

지난 20일 시애틀 매리너스는 한인 우완 투수 백차승을 타코마 레이니어스로 강등시키며 백선수의 선발투수진 합류의 가능성을 완전 배제시켰다.

백차승은 지난 시즌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완전 소멸된 8월 22일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어 총 6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3.67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승격 이전에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기록한 12승 4패의 승률과 3.0의 방어율이 단순한 행운이 아닌 실력임을 증명하며 2007년 시즌 매리너스의 선발투수진 합류를 기대했다.

그러나 매리너스 구단이 제프 위버 선수를 영입하면서 선발 투수진 합류가 불투명해진 백차승 선수는 2007년 스프링캠프 기간동안 총 4번의 출장을 해 3개의 홈런을 내주며 2패만을 기록했고 10.0이나 되는 방어율을 보이며 침체의 늪에 빠졌다.

백차승 선수의 강등은 매리너스가 펠릭스 허난데스, 미구엘 바티스타, 제프 위버, 호라시오 라미레즈, 제롯 워시번 선수를 포함한 선발투수진으로 2007년을 출발한다는 계획을 확정 지었고 좌완 투수의 필요성을 대비해 그 동안 백차승 선수와 제 5선발 투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던 좌완 제이크 우드 선수의 컨디션을 지켜 보고있다.

한편 매리너스는 또 다른 좌완투수인 라이안 페이어라벤드 선수를 타코마로 강등 시켰으며 우완 투수 르네이 코테즈 선수를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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