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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간 '나스카'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4/05 10:23

의회, 지역관리 반대, 계획포기

3억 6800만 달러의 건설 경비를 투입해 브레머튼 지역에 나스카(NASCAR) 경기장을 건설하려던 계획이 물거품됐다.

경기장 건설을 추진했던 ISC는 2일 "의회와 지방정부의 반대로 인해 더 이상 계획을 추진할 수 없다고 판단돼 모든 계획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ISC의 그랜트 린치 사장은 "워싱턴주는 최고의 자동차 경주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서북미 지역에 나스카 행사를 가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또 다른 장소 선정의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명확한 지명은 밝히지 않았다.

ISC는 경기장 건설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약 40억 달러의 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의회는 1억 8000만 달러의 공적자금투입에 큰 호응을 보이지 않았다.

ISC의 레니 산티아고 대변인은 "의회에서 건설안과 관련해 내용을 대폭 변경한 수정안이 제안되고 있다"고 밝히고 "변경된 계획안은 우리가 필요한 이윤추구에 합당하지 않는다"며 건설계획 포기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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