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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스 구장 건설 안 실패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4/18 11:24

구단주, 연고지 이동 시사

3억 달러의 공적자금 투여를 통한 시애틀 수퍼 소닉스의 구장 건축 관련 법안이 워싱턴주 의회에서 침몰했다.

하원 다수당 리더인 린 케슬러(민주, 호퀴암) 하원 의원은 지난 16일 주지사와 상,하원 대표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소닉스 구장과 관련된 어떠한 안건도 투표에 부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소닉스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건축안이 3년 연속 투표에 부치지도 못한 채 실패, 소닉스의 시애틀 잔류에 적신호를 보이게 됐다 .
소닉스의 새 구단주 클레이 베넷은 "이 결정은 시애틀에 최고의 경기장을 건설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쇠약하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소닉스와 스톰스가 더 이상 퓨젯 사운드 지역에 남을 희망이 매우 적다" 며 구단 연고지 이동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현재 소닉스가 가지고 있는 키 아리나 계약서는 팀이 2010년까지 머물러야 하지만 새 구단주 클레이 베넷은 팀을 매입할 당시 경기장 건축이 실패 할 경우 2008년 시즌만 시애틀에서 경기를 가진 후 팀을 자신의 출신지인 오클라호마로 이동할 뜻을 밝힌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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