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스 베이 골프장 6월23일 개장
예약 접수 첫날 700여명 예약
지난 23일부터 예약 접수를 받은 챔버스 베이 골프장은 첫날 약 700여명이 예약을 신청해 높은 가격으로 지역 골프 애호가들로부터 외면 받을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 시켰다.
또한 골프장측은 1개월 전에 시작한 단체 예약으로 이미 3200건의 예약을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챔버스 베이 골프장은 폭발적인 예약 신청으로 인해 더 이상 전화예약은 받지 않으며 모든 예약은 인터넷 웹사이트 www.chambersbaygolf.com에서만 가능하다.
골프 그린피는 피어스 카운티 주민들에게 65달러~100달러로 책정됐으며 외부 거주민들에게는 이보다 비싼 115달러~150달러가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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