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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한인회장배 축구대회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5/15 10:30

청년부 - 켄트, 장년부 - 벨뷰 우승

한인 축구 동호인들이 실록의 계절 5월에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축제가 지난 12일 메리무어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

약 200여명의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제 25회 시애틀 한인회장배 축구대회에는 워싱턴주에서 14개팀과 멀리 알래스카에서도 축구팀이 참석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청년부에서는 켄트팀이 에버우드팀과 결승에서 만나 승부차기 끝에 7-6으로 힘겨운 우승을 차지했으며 장년부는 벨뷰팀이 죠슈아 텔레콤 팀을 맞아 1-0으로 물리치며 우승컵을 안았다.

한편 이대회에서 켄트팀의 솔로몬 백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장호일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장년부에서는 벨뷰팀의 현윤수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김강석 감독이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워싱턴주 축구협회 최원성 회장은 "많은 축구 동호인들이 참석해 축제같은 분위기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협회는 오늘 열리는 경기에서 월등한 실력을 보이는 2~3명의 선수를 오는 6월 열리는 미주체전 참가 선수단에 특별히 발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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