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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너스, 9-5 승리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6/01 10:52

백차승 힘겨운 시즌 3승, 이치로 24경기 연속 안타

시애틀 매리너스가 조1위를 달리는 애나하임 앤젤스에게 2연패 당한 후 약체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분풀이를 해 9-5로 승리를 얻었다.

31일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매리너스는 타격이 살아나면서 1회 3점, 3회에 4 점을 얻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발투수로 출전한 백차승 선수는 4회 초 레인저스의 타선에 5개의 안타를 허용, 5실점을 내 주면서 시즌 3승에 실패하는 듯 했으나 무사히 이닝을 마치고 7회에 구원투수 브랜든 모로우에게 공을 넘겨주어 승리를 확보했다.
백 차승 선수는 현재 3승2패와 방어율 4.93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여 메이저 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반면 선발 투수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던 제프 위버 선수는 부상자 명단에서 나온 후 구단측이 내린 부상 회복 과정중의 하나인 마이너 리그 경기 출전 명령을 거부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매리너스 타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이치로 스즈키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5타석 3안타를 쳐 2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했으며 이는 매리너스의 전 선수 조이 코라가 보유한 구단 기록과 동률이다.

매리너스는 1일 오후 7시5분에 세이프코 필드에서 레인저스와의 시리즈 2차 전을 갖는다.
매리너스의 선발투수는 제롯 워시번(5승4패, 방어율 3.22)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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