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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은 세계 간염의 날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7/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07/26 12:02

B 형 간염 검사 받아야
미국 감염자 절반이 아시안

7월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간염자가 많은 아시안들에게
B 형 간염 검사를 받도록 권고되고 있다.

누구나 B 형 간염에 걸릴 수 있으나, 전 세계 개인 감염자 수의 ¾에 육박하는 아시아인이 가장 높은 부담을 안고 있다. 미국에서도 백만 명 이상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B 형 간염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미국 전체 감염자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B 형 간염은 혈액 및 기타 체액을 통해 전이되는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B 형 간염은 관리할 수있고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치료 없이 방치하는 경우 B 형 간염의 합병증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

한국 등 1 세대 아시아계 미국인의 경우, 해당국가에서 B 형 간염에 대한 유아 예방 접종 비율이 낮아 특히 위험이 높다. B 형 간염보균자인 아시아계 미국인은 대부분 출산 중에 어머니에게 감염된다.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높은 감염률에도 불구하고, 만성 B 형 간염 보균자인 아시아계 미국인 세 명중 두 명은 감염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는 B 형 간염에 걸려도 눈에 띄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성 B 형 간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간을 손상시켜 심각한 간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좋은 소식은, 빠르고 간단한 혈액 검사로 B 형 간염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B 형 간염 검사가 음성인 경우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으로 B 형간염을 예방할 수 있다.

B 형 간염 결과가 양성인 경우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만성 B 형 간염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 Gilead Sciences 가 후원하는 수상 후보 단편 영화 BE ABOUT IT(행동으로 실천하세요)에 대해 알아보려면 hepBsmart.com 을 방문하면 된다. 이영화는 두 아시아계 미국인인 Alan 과 AJ 가 만성 B 형 간염에 맞서 싸우는 모습과 그들의 가족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의 영향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여주는 삶의 연대기이다.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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