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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울었던 감동 영화 ‘국가대표 2’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8/22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6/08/22 11:43


8월 25일까지 시애틀 상영
린우드 AMC Alderwood 16

차가운 빙판 위 뜨겁게 펼쳐지는 감동을 그린 영화 ‘국가대표 2’(사진)가 드디어 지난 19일 린우드 AMC Alderwood 16(18733 33rd Ave W. Lynnwood, WA 98037) 에서 개봉 되었다.

‘국가대표 2’는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국가대표’처럼 2003년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던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
영화를 본 린우드 한인 여성은 ‘단지 스포츠영화인 줄 알았는데 남북 이산 가족의 아픔을 그린 것에 눈물을 흘렸다“며 감동적인 영화였다고 말했다.

둘째날인 토요일 오후 6시 10분 상영 영화를 보기위해 남편과 딸과 함께 온 린우드 한 여성은 “영화가 감동적이고 좋았다. 영화를 잘 만들었다”고 평했다.

아내와 함께 온 린우드 남성은 “오랜만에 본 기대 이상의 감동적인 영화 였다”며 “웃음이 많이 나올정도로 재미있는 가하면 마지막에서는 눈물까지 흘렸을 정도로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 평소에는 아이스하키 경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영화에서 너무 박진감 있게 아이스하키 경기를 그려서 앞으로는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린우드 남성은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만든 영화인데 자매인 탈북 언니와 북한에 남은 여동생이 서로 적이 되어 치열한 경기를 하는 등 극적인 이산가족 아픔을 보고 어디까지가 실화인지 확인해 보고 싶다”고 궁금해 하기도 했다.

또다른 한인 여성은 아무리 한국의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인기가 없다고 하지만 한국 정부가 지원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은 것에 분개가 날정도로 흥분되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린우드 한인 여성은 “스포츠보다도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에 눈물이 나왔다”며 하루빨리 조국이 통일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국가대표 2에는 수애, 오달수,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등 연기파 대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이 영화는 오는 8월25일(목)까지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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