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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택공항, TSA 서비스 강화된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8 14:50

오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직원 추가 배치 예정

2. 지난 10일 여행객들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여행객들은 전날 끝난 워싱턴대학(UW) 졸업식 참석차 방문한 여행객들과 뒤섞여 보안검색대 통과를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섰다.

2. 지난 10일 여행객들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여행객들은 전날 끝난 워싱턴대학(UW) 졸업식 참석차 방문한 여행객들과 뒤섞여 보안검색대 통과를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섰다.

교통보안청(TSA)이 최근 여름철을 맞아 여행객 등 방문자 수가 급증하게 되자 이로 인해 긴 줄을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공항 이용자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오랜 시간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자 대기선에서 기다리며 오랜 시간을 소요하는 등의 불편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시애틀 방송국, 코모 뉴스에 따르면 TSA 행정책임자 데이빗 페코스키는 오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직원들을 추가적으로 배속시키기 위해 발 빠르게 해당 신입 직원들의 전문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TSA 전국배속팀을 통해 임시적으로 직원들이 필요한 곳에 발 빠르게 이들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보다 많은 취업 희망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시택 공항에서 일하는 TSA 직원들의 급여를 올릴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코모 뉴스가 지난 10일 TSA 직원수 부족으로 시택 공항 이용자가 장시간 기다려야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다. 당시 공항관계자들은 그날을 “사상 최악의 날들 중 하나”라고 불렀다.

시택 공항은 지난 4월 보안 검색 시간을 개선하기 위해 보다 자동화된 시스템을 도입한 자동검색 줄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가장 방문객들이 많은 여름 여행 시즌까지는 이를 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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