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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과 스포캔, 홍역예방주사 접종률 저조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9 15:58

USA 투데이, “홍역예방주사 맞지 않을 경우 자폐증 확률 높아”

시애틀과 소포캔에 거주하는 아이들의 홍역 주사 접종률이 타 도시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아이를 둔 주민들 가족의 결정으로 인해 홍역 백신 주사와 같은 주사를 접종하는 수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USA 투데이에 게재된 PLOS 의학 저널에 의하면 18개의 주 중 12곳에 사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을 둔 가족들이 종교적인 이유나 가족의 신념 등으로 인해 이 같은 예방 접종을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9년 이후 접종률이 떨어지고 있다.

해당 지역의 질병통제예방센터 및 이번 연구 전문가들이 조사한 이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9년에서 2017년까지 학기를 등록한 아이들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이를 조사한 결과 이 기간 동안 아이들이 홍역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 것을 감지했다. 예방 접종률이 현저히 감소했기 때문이다.

USA 투데이에 의하면 만약 이처럼 홍역 예방 접종 주사를 아이들이 맞지 않을 경우 자폐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예방 접종 등을 기피하는 가정이 가장 많은 지역은 알칸사스, 애리조나, 아이다호, 매인, 미네소타, 노스 다코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오리건,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그리고 유타이다.

또한 워싱턴주를 포함해 콜로라도, 루이지애나, 미시건, 미시시피, 위스콘신도 이 같은 예방 접종에 대한 자율성을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예방통제센터가 2015년부터 집계한 자료를 바탕으로 발표한 최근 한 보고서에 의하면 19개월에서 35개월이 된 아이들 대다수인 92%가 홍역, 볼거리, 풍진(MMR)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미국의 대부분의 주정부는 이 같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연령에 따른 기간을 정해두고 해당 질병 및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반드시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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