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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여름 인턴 프로그램, 교통난 가중?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2 16:05

900여 인턴 학생들 워싱턴대학교에 머물며 참여 예정

아마존의 정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여름 인턴제가 곧 시작된다. 따라서 시애틀 및 킹카운티 메트로는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이를 위해 버스 구간을 추가로 운용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아마존 인턴십 프로그램은 현재 900여명의 학생들이 워싱턴대학교(UW)에서 머물며 참여할 예정이다.

UW 측은 아마존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번 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한 숙박비용으로 440만 달러를 제공 받는다고 밝혔다.

킹카운티 메트로는 이미 지난 3월부터 UW 캠퍼스에서 아마존 본사가 위치한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을 순환하는 구간에 두 대의 버스를 추가한 상태로, 이달까지 3대를 더 추가해 운행할 계획이다.

메트로 측 대변인 스칸 구티레즈는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 방향 주민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올해 여름 인턴십도 진행되므로 이에 따라 운행 버스를 추가했다고 언급했다. 또 올해도 지난 몇 해동안과 비슷한 체제로 버스 구간이 운행될 예정이며 올해 교통 상황에 맞춰 운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아마존이 실시하는 여름 인턴십은 사실 날로 교통 체증을 더해가는 시애틀 지역 출근자들에게는 그리 좋은 소식은 아니다.

추가로 운행되는 버스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같은 시간에 동일한 목적지로 이동하는 탓에 이로 인해 빚어지는 교통대란으로 시애틀 다운타운 출근길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소요하는 시간 이 더욱 많아진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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