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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캔 남성, USCBP 상대로 고소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2 16:06

여행 중 버스 정류장에서 불법적으로 구금당했다고 주장

스포캔에 사는 한 남성이 지난 20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CBP)를 상대로 7만5000달러의 손해배상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남성은 지난해 여름 여행에 나섰다가 스포캔 버스 정류장에서 불법적으로 구금당했다고 주장했다.

스포캔-리뷰에 따르면 USCBP를 상대로 이를 주장하고 있는 인물은 36세 안드레아 소사 세구라라는 남성으로, 미인권자유연합(ACLU)과 서북미 이민자인권프로젝트(NIRP)측의 변호인이 이번 소송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사측 변률 대변인에 의하면 그가 여행을 위해 이용한 그레이하운드 버스가 스포캔 정류장에 정차했을 당시 본인이 유일한 라틴 계열이었다는 이유로 국경수비대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사는 당시 몬태나주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워싱턴주 언더우드로 돌아오던 도중 국경수비대원들에게 추방을 당할 수도 있다는 협박을 당하고 구류되는 등 봉변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USCBP 측은 이에 대해 어떤 입장발표도 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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