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 형제 조기승‧조기락 형제, 태권도 알리기 구슬땀
지난달 28일 시페어 퍼레이드 포함 한 달 새 총 9개 퍼레이드 참가
제자들과 함께 워싱턴주 전역 돌며 태권도 시범 보이며 태권도 홍보
또한 오는 8월 11일(토)과 12일에는 테이스트 오브 에드몬즈 태권도 공연, 9월 8일 머킬티오 라이트 하우스 퍼레이드에 참가할 예정이다.
벨뷰 팩토리아 몰에서 매스터 조기락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기락 사범은 시페어 퍼레이드를 마친 후, “자신이 솔선수범해야 수련생들에게 모범을 가르칠 수 있다”며 “태권도를 보다 더 널리 알리고 보급하는 것은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형인 조기승 사범은 현재 린우드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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