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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30,000 파운드의 간 쇠소기 리콜 조치

워싱턴 비프 LLC(워싱턴주 토페니시 소재)는 간 쇠고기 제품 약 30,260 파운드를 회수하고 있다.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에 따르면 이 제품들이 플라스틱과 금속같은 외부 물질에 오염되었을 수 있다고 한다. 지난 토요일, 그들은 리콜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미 농무부에 따르면, 포장된 육류는 2018년 12월 27일에 생산되었으며, 유통기한은 2019년 1월 20일까지인 제품이다.
이 회사는 2019년 2월 28일 한 소비자가 외부 물질을 발견해 자사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검역원은 회수될 제품 중 일부가 소비자들의 냉장고에 얼어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리콜된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버리거나 구입 장소에서 환불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콜 제품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www.fsis.usda.gov/wps/wcm/connect/223bc37b-1c95-470e-9b00-2cabbc2309d7/Washington+Beef+Retail+Product+List+-+3-2-19.xls.pdf?MOD=AJPE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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