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 배웠어요
세종한국학교(교장 박성희)가 3·1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심어줬다. 세종한국학교는 지난 24일 올해로 99주년을 맞는 3·1절 행사를 개최한 뒤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애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사진을 통해 설명하며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한국학교는 매달 한 분의 독립운동가를 정해 학생들이 연구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한국학교에서 열린 3·1절 행사를 마치고 학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교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세종한국학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