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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 버스에 총격, 현상금 1만 달러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1 13:54

BB탄 쏴 버스 파손시켜

범행 계속되자 현상금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가 지난달 발생한 통근버스 총격사건 용의자에 1만 달러 현상금을 내걸었다.

사건은 지난달 29일 280번 프리웨이에서 처음 발생했다. CHP에 따르면 BB탄으로 추정되는 총탄에 IT회사 직원들이 탄 통근 버스가 맞아 파손됐으며, 이 사건으로 회사들이 통근버스 경로를 변경했지만 1월에 이어 2월에도 지속적인 BB탄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CHP는 대대적인 조사에도 불구하고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자 지난달 28일 현상금을 내건 것이다.

CHP는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체포할 수 있도록 정보 또는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만 달러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CHP는 이번 사건이 고소득의 IT직원들이 샌프란시스코 등 대도시로 몰려들며 집값이 폭등하자 이에 반대하는 단체 또는 개인이 벌이는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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