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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미주법인, 한국학교 4곳에 1만달러 지원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1/08 16:14

한글 통한 ‘정체성 확립’ 지원

7일 SF총영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혜의 빛 한국학교 곽성은 교장, 콘트라코스타 한국학교 박희경 교장, 한동만 SF총영사, 김광수 포스코 미주법인장, 콩코드 한국학교 유수경 교장,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 한국학교 민병욱 교장, 신주식 SF교육원장.<br><br>

7일 SF총영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혜의 빛 한국학교 곽성은 교장, 콘트라코스타 한국학교 박희경 교장, 한동만 SF총영사, 김광수 포스코 미주법인장, 콩코드 한국학교 유수경 교장,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 한국학교 민병욱 교장, 신주식 SF교육원장.

포스코 미주법인(법인장 김광수)이 한인 2세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한국어 교육 확대를 위해 북가주 지역 한국학교 4곳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7일 SF총영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포스코 미주법인의 김광수 법인장이 콩코드 한국학교 유수경 교장, 콘트라코스타 한국학교 박희경 교장,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 한국학교 민병욱 교장, 은혜의 빛 한국학교 곽성은 교장에게 각각 2500달러씩 총 1만달러를 전달했다.

김광수 법인장은 “포스코는 그동안 사회 공헌을 통해 고객들은 물론 커뮤니티와 동반 성장한다는 취지로 결손가정, 불우청소년 지원사업, 총기규제 그리고 소아암 환자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며 “미주 한인 2세들이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한국학교를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법인장은 또 “한국학교 지원이 지속적인 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콘트라코스타 한국학교 박희경 교장은 “과밀학급 문제로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포스코의 후원을 받아 기쁘다”며 “교사 충원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한국어 교육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신주식 SF교육원장은 “한국학교 지원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한인 2세들이 훌륭한 자원으로 한국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함께 동참해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콘트라코스타 피츠버그에 소재한 포스코 미주법인은 인근지역 한국학교를 선정, 지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동만 SF총영사도 이날 전달식에 참석, 포스코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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