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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 ‘제1차 차세대 교사 워크숍’

방보경 기자
방보경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1/19 15:06

‘차세대’전문성·네트워크 강화

‘차세대의 비전과 리더쉽’주제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지난 17일 벌링게임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 제 1차 차세대 교사 워크숍에 참석한 차세대 교사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br>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지난 17일 벌링게임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 제 1차 차세대 교사 워크숍에 참석한 차세대 교사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 전역 차세대 한국어 교사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최미영)는‘차세대의 비전과 리더십’을 주제로 지난 17일 벌링게임 하얏트 호텔에서 제1차 차세대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18일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북가주를 비롯해 서북부, 중남부, 남서부 지역 출신 차세대 교사 17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미영 총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어 교육이 타민족과 이민3~4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교사 양성이 절실하다”며 “낙스의 본질과 본연의 목표를 재인식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은 특별히 두명의 강사가 나와 ‘교사의 자세’에 대해 특강했다.

‘리더십과 변화관리’를 주제로 강의한 LA 3가 초등학교 수지 오 교장은 “변화하는 세상속의 진정한 리더가 되기위해 배워야한다”며 “평생 배우는 자가 되라”고 조언했다.

캘스테이트 프레즈노 정치학과 차만재 교수는 “정체성 확립을 위한 차세대 교사들의 효과적 역사 교육이 필요하다”며 “미국의 주류사회 대 소수집단적 접근”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혜진(25·실리콘밸리 한국학교) 교사는 “실리콘밸리에서 학교를 다녔던 선배로서 학생들과 세대차를 좁히는 방법과 문화적 차이를 줄여나가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워크숍을 통해 사명감이 생겼고 차세대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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