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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한얼 회장배 축구대회 성황

최광민 기자
최광민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8/30 16:43

“건강 도모, 화합 다지는 장”

사이공·산호세·일맥 각 부문 우승
제27회 한얼 회장배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한얼팀 신우성 선수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br>

제27회 한얼 회장배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한얼팀 신우성 선수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산호세 한얼 축구회(회장 이동수)가 주최한 ‘제27회 한얼 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청년부는 사이공 유나이티드, 장년부는 산호세 유나이티드, OB부는 일맥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산호세 하커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총 12개 팀이 출전해 각 부문별 리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경기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는 홍현구 실리콘밸리 한인 체육회장, 안상석 차기 체육회장, 문동일 실리콘밸리 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동수 한얼 축구회장은 “지역 축구동호인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북가주 최고 전통의 한얼 대회가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인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결과.

▶청년부 우승: 사이공 유나이티드, 준우승: 태림, 3위: 갈락티코스, MVP: 트렁 리, 최우수 감독: 마이클 누엔.

▶장년부 우승: 산호세 유나이티드, 준우승: 한얼, 3위: 해송, MVP: 안진호, 최우수 감독: 이관호.

▶OB부 우승: 일맥, 준우승: 해송, 3위: 한얼, MVP: 김경태, 최우수 감독: 권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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