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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표팀 ‘레바논 징크스 날렸다’… 22년만에 원정 승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 원정에서 22년 만에 승리했다. 8일 레바논 시돈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세번째 경기에서 한국은 경기 내내 레바논에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3-0으로 완승했다. 후반 35분 권창훈이 세번째 골을 넣고 있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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