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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와 비겼지만… 조1위로 16강 진출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최진철호는 23일 칠레 코킴보 프란시스코 산체스 루모로소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지만 승점 1점을 챙기며 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대표팀은 교체 또는 벤치에 앉아있던 선수 5명을 대거 선발로 기용하며 잉글랜드전에 나섰지만 전혀 밀리지 않는 경기를 펼쳐보였다. 같은시간 열린 브라질과 기니는 브라질이 3-1로 승리, 승점 6점을 확보하며 조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대표팀은 28일 오후4시(SF시간) A·C·D조 와일드카드 진출팀과 16강전을 펼친다. 경기전반 유승민 선수가 밀집수비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사진= FIFA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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