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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위안부 기림비 조명 강연회 한국서 열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2 14:23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주최

샌프란시스코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 건립의 의미를 조명하는 강연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오는 5일(한국시간) 위안부정의연대(CWJC) 주디스 머킨슨 회장을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CWJC 회장이자 전미 민주변호사협회 부회장인 주디스 머킨슨씨는 이날 한국은 물론 중국, 필리핀, 네덜란드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국가들이 함께 참여해 건립한 SF위안부 기림비 건립의 의미를 설명하고, 건립과정에서 일본정부의 방해공작과 함께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세계여성인권문제로서 위안부에 대해 강연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또 고려대 법학대학원 박경신 교수도 참석해 ‘제국의 위안부’ 명예훼손 판결과 ‘미투(#MeToo)’ 운동에 대한 실천과제에 대해서도 강연한다. 세종대 박유하 교수가 저술한 ‘제국의 위안부’는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으로 기술해 명예훼손 협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지난해 법원은 학문의 자유는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이라는 판단으로 무죄를 선고했다.

한편, 강연은 3월 5일 오후 7시 고려대 CJ법학관 베리타스 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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