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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건강한 도시 1위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5 13:19

월렛허브, 174개 도시 대상 조사

샌호세 20위, 오클랜드 25위

샌프란시스코가 미국 내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조사됐다.

개인 재정 웹사이트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174개 도시를 대상을 실시한 조사에서 샌프란시스코가 총점 72.81로 1위에 오른 것.

월렛허브의 이번 조사는 의사 방문 비용, 공공의료의 질, 인구당 정신건강 카운셀러 수, 과일 및 채소 소비량, 1인당 피트니스 클럽 수, 조기 사망률, 녹지 분포도, 청결 등 40여 개 항목을 종합해 분석한 것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의사 방문 비용 부문에서 다소 낮은 30위를 차지했지만 과일 및 채소 섭취량을 비롯한 식품건강 부문과 녹지 분포도에서 1위를 기록했고, 1인당 피트니스 클럽 수와 운동지수도 상위권인 9위를 마크하며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시애틀, 포틀랜드, 샌디에이고, 워싱턴DC가 그 뒤를 이었으며, 조사 도시중 텍사스의 브라운스빌이 24.74로 가장 건강에 열악한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북가주 도시중에서는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프리몬트가 15위에 올랐으며, 샌호세(20위), 새크라멘토(22위), 오클랜드(25위), 샌타로사(36위)도 비교적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월렛허브는 이번 조사에 대해 “어디에 사느냐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각각의 도시들이 건강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건강유지를 위한 비용은 증가하고 평균 수명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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