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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연방의회 연설 저지 서명 운동 시작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2/19 16:20

'뉴욕시민 참여센터' 웹사이트 통해

‘전범을 영웅으로 둔갑시킨 아베의 미 의회 연설을 저지합시다!’

미주 한인들이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미의회 연설을 저지하기 위해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뉴욕의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18일 아베 총리가 미 연방상·하원 합동연설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웹사이트를 통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시민참여센터는 “아베 총리가 4월말에서 5월초로 예정된 방미기간중 상하원 합동 연설을 위해 의원들과 하원의장에게 계속 추파를 던지고 있다”면서 “일본 총리가 의회 연설을 과거 역사의 면죄부로 삼지 않도록 한인 유권자들이 연방 정치인들에게 목소리를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일본엔 전범이 없다면서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한 1000여 전범들을 영웅시하고 이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수차례 방문했다. 특히 2013년 12월에는 일본 총리의 자격으로 찾아 국제적인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

일본의 지도층 인사들은 루즈벨트 대통령이 경제 봉쇄를 해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할 수 밖에 없었기때문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오고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트루먼 대통령도 전범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온라인 서명운동은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www.kafus.org) 를 방문하면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폰에서 웹사이트에 들어가 바로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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