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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 국무부에 ‘리앙쿠르암 표기 시정’ 요청

김은지 기자
김은지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3/16 16:17

한국 정부가 16일 독도의 미국 표기인 ‘리앙쿠르암’을 일본편 여행 지도에만 나타내고 한국편에는 배제시킨 미국 국무부에 시정을 요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이번 사안과 관련, “정부는 미국 국무부와 접촉해 시정 조치를 요구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는 그간 미국 측에 독도와 동해 표기 관련 우리 입장을 명확히 전달해왔다”며 “미 국무부 홈페이지의 국가 관련 기본정보와 CIA 월드 팩트북에는 독도가 한국 측 지도에 포함돼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국무부가 독도의 미국식 표기인 ‘리앙쿠르암’을 일본편 여행지도에는 포함시킨 반면 한국편 여행지도에는 표기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실제로 미 국무부 홈페이지 상 ‘한국 여행정보’에 첨부된 지도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것은 물론 리앙쿠르암 표기는 아예 등장하지 않지만 ‘일본 여행정보’ 코너 지도에는 일본해 표기와 함께 리앙쿠르암 표기가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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