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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 2015~16회계연도 예산안 통과

박기수 기자
박기수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3/27 16:21

연방하원이 25일 예산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연방상원도 마라톤 회의 끝에 27일 새벽 2015~2016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26일 오전부터 예산안 처리에 돌입한 상원은 수백 개의 수정안과 수십 차례의 표결을 거쳐 27일 오전 3시28분(동부시간) 찬성 52표, 반대 46표로 10년간 5조1000억 달러의 정부 지출을 삭감해 10년 후 균형재정을 달성하도록 한 예산안을 가결했다. 하원안은 10년간 5조5000억 달러를 삭감해 9년 후에 균형재정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기권한 두 명을 제외한 민주당 의원 전원이 반대표를 던졌으며 공화당에서는 랜드 폴(켄터키) 의원과 테드 크루즈(텍사스) 의원이 반대했다.

상원 예산안에는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어)과 상속세 폐지 내용이 포함됐으며 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등 복지 예산을 10년 동안 4조3000억 달러 삭감하는 대신 국방 예산은 늘렸다.

상·하원은 부활절 휴회가 끝난 약 2주 후 합동 조정위원회를 열고 차이점을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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