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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거둡시다” 동참 호소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22 16:58

22일, 독도 수호연대 서명지 9만6천 여명 ‘메일 보내기’도 전개
“오는 10월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마감되는 ‘구글 이름 찾기 서명운동’이 성공적인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한인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22일 산카를로스 가야식당에서 열린 독도수호연대 모임에서 서명 운동을 주도해온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가 마지막까지 한인은 물론 주류사회도 다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그동안 주축이 됐던 신민호 SV한인회장, 이경이 전 KOWIN SF 지회장은 물론 가장 많은 서명지를 모은 토마스 김 SF한인회장과 박상운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정승덕 평통회장 등 20여 명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효과적으로 서명운동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눴다.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순란 이사장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9만6761명이 서명에 참여해 주셨다”며 “북가주 한인분들은 물론 김을동 의원을 비롯한 한국 국회의원 92명 등 전 세계적인 동참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어 “남은 한 달여 기간 동안 가족, 친인척, 이웃, 주변사람들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신민호 회장과 이경이 전 KOWIN회장은 그동안 펼쳐온 서명운동이 한인들의 단합된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돼 왔다고 평가하며, 남은 기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또한 이날 모인 단체장들과 한인들은 모여진 서명지를 구글에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서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등 다양한 방법에 대해 논의했으며, 남은 기간 동안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기로 했다.

한편, 독도수호연대는 구글 CEO 등 주요 임원들에게 독도의 지명이 리앙 쿠르트 락으로 바뀐 것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는 우리의 목소리를 담은 편지를 보내는 운동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dokdogoundation.com)를 통해 알려나가기로 했으며, 발송된 내용들도 모아 서명지와 함께 구글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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