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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탓’ 3월 물가 상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3 12:30

2.3% - 2014년 이래 최고치

지난 3월 물가 상승폭이 지난 2014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3월 물가가 2.3% 올랐으며 이는 1월(1.7%)과 2월(2.2%)에 이어 오름세를 이어간 것이다. 지난달 휘발유값과 항공요금이 뛰어올라 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연방중앙은행(중은)이 금리정책에서 가장 중시하는 핵심물가(휘발유 등 유동성 품목을 제외한 물가)는 2%에 머물렀다.

이와관련, 경제전문가들은 “전체 물가는 중은의 억제선인 3%이내로 당분간을 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토론토도미니온뱅크의 제임스 마플 경제수석은 “중은이 금리 결정에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그러나 올해 연말전까지 최소한 한차례 인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은은 지난해 7월 이후 올해 1월까지 모두 3차례 기준금리를 올린바 있다. 스티븐 폴로즈 중은총재는 최근 연설을 통해 “현재 캐나다 경제 상황에서는 경기 부양책으로 유지해온 저금리정책을 마무리하기에 시기적으로 이르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지난 2월 소매업계 총매출이 전달에 비해 0.4% 감소한 4백98억달러로 집계됐다. 자동차 판매가 활기를 띠었으나 다른 소비분야에선 매출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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