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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내년부터’ 요금인상 확정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22 11:01

토큰 10센트↑, 정기권 4.75불↑

토론토 대중교통 승차요금이 2017년부터 인상된다.

21일 대중교통위원회(TTC)는 기존 2.90불의 토큰값을 내년 1월1일부터 10센트 인상된 3불로, 월정기권의 가격은 141.50불에서 4.75불 올리는 인상안을 최종 승인했다.

현행 3.25불인 성인들의 현찰요금과 12세미만 아동들에 대한 무료 탑승제도는 유지된다.

이와 관련, 조쉬 콜 TC 의장은 “요금 인상안이 최종 승인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그러나 현재 TTC가 직면하고 있

는 재정 부담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TTC는 이번 인상안을 통해 내년에는 2천7백만불의 추가 재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부족한 운영예산 6천100만불을 충당하기에는 아직까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TTC는 현재 요금 인상이외에도 운행시간 단축, 직원 복지 혜택 축소 등을 고려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토론토시 부서와 산하 공공기관에 제공될 지원금 규모는 내년 2월 열리는 시의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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