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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3, 재정적 ‘불안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22 11:10

54%는 ‘늘 돈 문제로 고민’

국민 3명중 1명이 재정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입소스가 21일 공개한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중 상당수가 “좋은 직장에 건강도 양호하지만 은퇴후 노후생활을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응답자 10명중 3명꼴이 ‘앞으로 지금과 같은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수 의문이다'며 불안감을 털어 놓았다. 이에 앞서 보험회사 선 라이프가 실시한 조사에선 54%가 “돈문제로 늘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관련, 경제 전문가들은 캐나다 경제가 여전히 저조한 성장국면을 벗어나지 못해 주민들이 개인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통화기금(IMF)지난 10월 발표한 글로벌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캐나다는 올해 1.2의 성장율를 기록한뒤 내년엔 이보다 다소 높은 1.9%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입소스 조사에서 응답자 대부분은 “은퇴 연령이 다가오면서 걱정이 크다"며 “국민연금(CPP)이외에 별도로 준비한 노후생계 대책이 없다”고 밝혔다.

한 응답자는 “집을 갖고 있으나 모기지를 갚는데 급급하다”며 "하다못해 집을 담보로 신용대출을 받았으나 금리가 다시 오르면 감당할 수 있을지 문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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