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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중국인을 회원으로 구성”

토론토복합문화원 창립

한인과 중국인을 회원으로 아우르는 최초의 비영리 단체인 ‘토론토복합문화원’(원장 김성길)이 창립된다.

중국어를 배워 개인과 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중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인 사회의 경쟁력있는 인력과 기술 인프라을 창출하며, 젊은 세대의 취업 기회를 창조하는 허브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 협회창설의 취지.

문화원의 운영위원과 이사는 한인(중국어 회화과정을 거치고 추천받은 자)과 중국인(한인문화에 관심있고 경제교류하는 전문인사와 사업가)으로 구성되며 4월 19일 창립식을 위해 아래와 같은 일정을 거칠 것으로 전해졌다.

▲ 1월 17일 - 2월 16일: 한인 및 중국 사회에 알리고, 여론 수렴해 비전과 사업 확정 ▲ 2월 17일- 23일: 정관 및 기구 편성 완료 ▲ 3월 2일: 조선시대 전통 한복 퍼레이드 쇼 공연 ▲ 3월 17일-23일: 온다리오 주정부에 비영리 단체 등록 ▲ 4월 13일: 총회 소집, 정관 통과, 임원 선출 ▲ 4월 19일: 창립식과 오찬, 장소 Edithvale Community Centre, 131 Finch Avenue West, M2N 2H8



(문의: 사무실 5900 Yonge Street Apt 1012, North York, Ontario M2M 3T8 / 김성길 647 343-1541, 모성원 416 219-0030, 최정호 416 938-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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