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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취업 전망 ‘쾌청’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1/21 11:41

한인여성회 유망직업 세미나 성황

캐나다한인여성회가 주류사회의 유망직업 세 번째로 소개한 ‘사회복지사’ 세미나가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됐다.

20일 신한은행 노스욕본점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회복지사(Social Worker/Social Service Worker)’는 20대 초반부터 60대의 남녀 50여명이 참석, 비교적 취업전망이 밝은 이 직종에 높은 관심을 표했다.

이날 강연에는 현재 토론토대학 사회복지 박사 과정 중인 임희승 씨와 요크교육청 학교정착상담원인 신근화 씨, 홍푹정신건강협회의 소셜워커 김신영 씨, 조지브라운컬리지에서 소셜서비스워커를 공부하고 있는 최미량 씨 등 4명이 강사로 참석,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인 이민자들이 정착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것은 영어다. 여기에 현지경험 부족과 육아, 나이, 비싼 등록금 등으로 대학교나 컬리지에 도전하는 것은 두려워하지만, 공부 없이는 전문직도 없다는 것이 강사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특히 사회복지사는 캐나다 사회가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직종으로 ▲봉사활동에 보람을 느끼고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며 ▲사회복지와 관련된 일이 적성에 맞는 사람들이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다.

사회복지사는 4년제 대학과정을 마친 Social Worker와 컬리지 2년 과정을 마친 Social Service Worker로 나뉜다. 진학 희망자는 사전에 각 대학의 프로그램을 비교해 자신의 관심분야를 가장 잘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여성회 정착상담원 이진영 씨는 “일회성 강연으로는 충분한 취업정보가 불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의 한인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정기모임을 2월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2월부터 매월 셋째 금요일에 있을 ‘커리어 네트워킹 클럽’은 전문직의 취업 정보마당이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후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기 월례모임은 신한은행 세미나실(5140 Yonge St. 23층)에서 오후5시30-7시30분 진행된다. 문의:(416)340-1234.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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