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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사회서 이렇게 해야 성공”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1/28 11:53

加한인회총연합회 주최 특별세미나 개최

캐나다 한인 1.5~2세대들이 민족정체성 확립을 기반으로 주류사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특별세미나가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이하 총연‧회장 김근하) 주최로 몬트리올에서 개최된다.

총연은 오는 2월6일(토) 오후1시부터 몬트리올 쉐라톤호텔(1201 Boul. René-Lévesque)에서 제이슨 케니 연방이민장관, 연아 마틴 상원의원, 배리 드볼린 연방보수당 하원의원 등을 특별 초청한 가운데 각계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한인동포들의 초청강연을 듣는 기획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한국 재외동포재단과 캐나다정부의 지원 아래 열리는 이 세미나에서는 특히 케니 장관이 출연해 학생비자 및 취업비자 소유자, 이민수속자, 영주권자 등을 대상으로 현 보수당정부의 이민정책 설명회를 개최하며, 각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한인들이 나와 주류사회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주요 강사를 보면, 의학‧과학에 피터 리(Peter Lee)씨, 경영학에 조명수 맥길대학 교수, 무역에 송재언 사장, 경찰분야에 김홍래 경관, 연방공무원에 아그네스 김(정민)씨, 법조분야에 김유대 씨 등이다.

총연 김 회장은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민 반세기를 맞은 캐나다한인동포사회는 이제 정계는 물론, 주류사회에 진출해 성공하는 인물을 많이 배출함으로써 동포권익을 대표하는 창구를 만들어야 할 시기에 와있다”면서 “동포차세대들이 주류사회에 보다 많이 진출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으므로 젊은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특히 “올해 몬트리올을 기점으로 앞으로는 캐나다 전역의 도시에서 젊은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참석자는 선착순 120명으로 제한되며, 강연과 설명회 후에는 질의 및 응답시간이 이어진다. 학생들에게는 저녁식권도 제공된다. 문의: 514-481-4008/688-4908.

(이용우 기자 joseph@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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